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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이행시 (쉬어가는 편) 사:사장님! 탕:탕탕! 2023. 2. 16.
이야기 15화 (창매)아직도? (메휼)응, 진도가 좀 느려서 (우은)확실히 그렇긴하지 (메휼)근데 오늘 뭐해? (창매)오늘은 쉬자 이야기 15화에서는 메휼이 아직도 진도가 느린 상황임을 언급하며, 창매와 우은이 이야기를 공부하기보다는 오늘은 쉬기로 결정합니다. 이 부분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낮추고, 캐릭터들이 휴식을 취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2023. 2. 15.
이야기 14화 (메휼)그럼 벌써 하교할 시간인데? (우은)그런데? (메휼)지금 학교 못가잖아 (우은)응 (메휼)그럼 오늘 수업은 끝났고, 내일 가야지 (창매)그러고보니 그렇네... (우은)그럼 어쩔 수 없지! (메휼)왜? 뭐하게? (창매)뭐하겠냐구~ 당연히 놀아야지!!! (우은)아니? 공부하자는건데? (창매)뭐라고?! (창매)아니, 공부를 왜 해? (우은)정신차려, 우린 학생이라고! (메휼)그나저나 지금 '11화'여야 된다는데? (창/우)헐? 이야기 14화에서는 메휼이 학교에 가야 하는 시간임을 언급하고, 학교에 가지 않을 경우 오늘의 수업은 이미 끝났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그러나 창매는 놀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부를 할 생각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에 우은은 학생이라서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고, 메휼이 이야기의 현재.. 2023. 2. 14.
이야기 13화 (창매)나이스~ 방학~ (우/메)야! 너 정신 못 차려?! 지금 9화여야돼!!! (창매)흐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익!!! 이야기 13화에서는 창매가 방학을 맞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우은과 메휼은 이야기의 진행 속도를 빠르게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음 화에 대한 긴장감을 나타냅니다. 이 부분은 이야기의 흥미를 높이고 다음 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2023. 2. 13.
이야기 12화 (창매)어떡하지...? (우은)그러게... (메휼)잠깐만! 지금 3시인데...? (우은)그럼... (창/우/메)수업 끝난지 2시간이나 됐잖아!!! (메휼)그럼 우리... 결석이야?! (창매)안돼~! (우은)야! 너희는 좀 괜찮겠지!!! (창/메)뭐? (우은)얘기 다 들었거든?! (창/메)??? (우은)매는 저번 시험 때 70점, 휼은 90점 맞았었잖아!!! (메휼)그런데? (우은)난 한번도 100점을 놓친적이 없다고!!! (창매)그건 그렇네... (우은)심지어 낼모레부터 방학이잖아! (창/메)맞다!!! 이야기 12화에서는 창매, 우은, 메휼이 학교를 결석한 사실을 깨닫고 놀랍니다. 그러나 우은은 이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이들이 이미 잘 공부해서 결석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은은 이전 시험 성적.. 2023. 2. 10.
이야기 11화 (창매)역시 친구가 없었군... 후후후 (우은)그러게 말이야...가 아니고! 빨리 진도 나가야돼!!! (메휼)야, 우은! 넌 진도밖에 모르냐? 좀 쉬었다 나가자~ (우은)지금 6화여야 되거든?! (창/메)흐이이이이이이익!!! (창매)확실히 빨리 진도를 나가야겠다 (우은)참! 근데 오늘 목요일 아니냐? (메휼)어? 목요일은... (창/우/메)학교 가는 날이잖아!!! 이야기 11화에서는 창매와 우은이 메휼과의 여행을 즐기며, 친구가 없어서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더 어떻게 이용할지 논의합니다. 그러나 우은은 계속해서 이야기의 진도를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급박함을 나타냅니다. 이에 메휼은 여행을 더 즐기자고 제안하고, 그 중에서도 우은이 학교에 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놀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야기의..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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