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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9화 다음날 아침 (메휼)음~. 잘 잤다~. 오늘은 뭐할까? 1시간 후 (메휼)애들이나 불러서 놀아야겠다 창매네 집 (창매)어? 뭐지? 메휼 전화네? (창매)어, 왜~? (메휼)아니, 그냥 놀자고~ (창매)아, 그래? 어디서? (메휼)어제 놀았던 곳 (창매)어, 10:00쯤 나갈게~ (메휼)그래 이야기 19화에서는 다음날 아침, 메휼이 무엇을 할지 고민한 뒤 다섯 친구를 불러서 놀기로 결정합니다. 창매와 메휼은 전화를 통해 놀이터에서 다시 만나기로 합의하고, 정해진 시간에 나갈 준비를 합니다. 이 부분은 이야기의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한 계획을 제시하고, 다섯 친구들의 다시 만나는 장면을 기대하게 합니다. 2023. 2. 24.
이야기 18화 5분 후 (창매)고마워, 다음에는 내가 쏠게 (추말)아니, 괜찮은데... (메휼)자, 일단 가서 더 놀자! (캉츄)좋아! (창매)그럼 가자! (뮤)아이스크림은 먹고 하자~ (우은)휴우우우우... 1시간 후 (메휼)그럼 안녕! 다들 잘가! (추말)휴우, 재밌었다 10분 후 (추말)아니, 뭐야! 무슨 12,000을 썼어?! 이야기 18화에서는 다섯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각자의 방향으로 흩어지며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이에 메휼과 추말은 놀이터에서의 경험을 즐겼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추말이 12,000을 썼다는 이야기로 인해 재미와 궁금증이 함께 남습니다. 2023. 2. 23.
쉬어가는편 30분 후 (메휼)아~. 잘 놀았다 (창매)땀나게 노니까 아이스크림이 땡기네? (우은)그 말은 뭐냐? (창매)누구 쏠 사람없냐고~ ..... (메휼)없나본데? (추말)오늘 처음이니까 내가 쏠게! (창/우/메)와아아아아아!!! 2023. 2. 22.
이야기 17화 (우은)자, 자~. 오늘은 진도 좀 나가자고~ (메휼)좋았어! 근데... 뭐할건데? (우은)어... 할게 없네? (메휼)학교나 가자 (창매)우리 방학이잖아 (메휼)아~. 그렇네 (우은)그럼 뭐하지? (창매)그냥 놀러 놀이터나 가자 (메휼)그럴까? (우은)근데 3명인데 뭘하겠어~ (창매)친구를 부르면 되지~ (메휼)아, 그거 좋은 생각인데? (창매)그렇지? (메휼)그럼 각자 1명씩 데려오는 걸로 하자! (창매)좋아! (우은)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0분 뒤 (메휼)얘들아~. 다 데리고 왔어? (창/우)어~ (창매)우리 애들 소개 한번 하자! (메휼)얘들아! 자기 소개 한번 해! (캉츄)아, 안녕! 난 캉츄라고해. 만나서 정말 반가워! (뮤)안녕! 난 뮤야. 만나서 반가워! (추말)안녕. 난 추말. 친.. 2023. 2. 21.
쉬어갈게요 (메휼)오늘은 좀 쉬어갈게~ (창/우/메)그럼 안녕~ 2023. 2. 20.
이야기 16화 (창매)근데 우리 진도 언제 나가냐? (메휼)어? 그렇네? (우은)끄아아아아아악!!! (창/메)넌 또 왜 그래?! (우은)진도 나가야돼... (메휼)하아아아아... 이야기 16화에서는 창매와 메휼이 진도를 나가는 것을 깜빡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우은은 이를 깨닫고 급하게 진도를 나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로 인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이야기는 진행 상황에 대한 조급함을 나타냅니다.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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