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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61

힘들닷...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에 제가 알려드렸던 1의 배수 놀이를 하려합니다. 제 한계를 시험해볼게요!1/2/4/8/16/32/64/128/256/512/1,024/2,048/4,096/8,192/16,384/32,768/65,536/131,072/262,144/524,288/1,048,576어우 한건 별로 없는데 너무 힘들다. 조금만 더 해볼게요!2,097,152/4,194,304/8,388,608/16,777,216/33,554,43267,108,864/134,217,728/268,435,456/536,870,912/1,073,741,824어우 이제 힘들다이만큼 할게용자,오늘은 이렇게 해봤는데 어땠나요? 전 10억7374만1824까지 했네요. 에잇! 좀 더 간닷!2,147,483,648/4,294,967,2.. 2025. 1. 17.
내가 심심할 때 하는 놀이 1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가 2년쯤 전에 심심할 때 했던 놀이와, 3달쯤 전에 친구가 심심할 때 했던 놀이를 한번 알려드릴려해요.제가 2년쯤전에 했던 놀이는 '1의 배수'입니다. 이름은 제가 지었어요.ㅎㅎ하는 방법: 그냥 1부터 계속 2를 곱하면 됩니다.시연하는김에 오랜만에 해볼게요.1,2,4,8,16,32,64,128,256,512,1024,2028 자 이만큼 해봤어요. 근데 2028까지는 그냥 다 외웠어요.ㅋㅋㅋ좀 아쉬우니까 더 해볼게요.4056,8112,16224,32448,64896,129792,259584 어우 이쯤 하니까 머리 아프다.ㅋㅋㅋ여러분은 얼마나 해보았나요?자 빠르게 2번째! 자 이건 더 쉬운건데, 그냥 1부터 1씩 더하면 됩니다.자 시연!1,2,3,4,5,6,7,8,9,10,11,12,.. 2025. 1. 14.
초성 퀴즈 옛날옛날, 초성 퀴즈를 사랑하는 초성 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 사람들은 모든 대화를 초성으로만 했어요! 하지만 어느 날, 초성 마법사가 나타나 마을에 저주를 걸었어요."이제부터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너희의 목소리는 사라질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당황했어요. 그런데 용감한 소년 초성이가 나섰어요."그럼 퀴즈를 풀면 되잖아!" 초성 마법사는 웃으며 말했어요."그렇다면 초성 퀴즈를 맞혀야지!"1.주제:포켓몬스터난이도 하1.ㅇㅅㅎㅆ 2.ㅇㅅㅎㅍ 3.ㅇㅅㅎㄲ 4.ㅍㅇㄹ 5.ㄹㅈㄷ 6.ㄹㅈㅁ 7.ㄲㅂㄱ 8.ㅇㄴㅂㄱ 9.ㄱㅂㅇ 10.ㅍㅋㅊ난이도 중1.ㅁㄴㄴ 2.ㅁㄴ 3.ㅅㄴ 4.ㄴㅅ 5.ㅈㅁㅂ 6.ㅇㄹㄹ 7.ㅂㅇㄹㅍ 8.ㅁㄱㅈ 9.ㅁㅊ 10.ㅁ난이도 상1.ㅈㅌㄱ 2.ㄱㄷ 3.ㅅㄹㅅㅁ 2.주제:학교난이도 하1.ㅎ.. 2025. 1. 7.
아빠가 쓰라 해서 쓰는 블로그 쓸게 없어서 영어나 하죠.{11}1.bookㅡ책{19}2.hatㅡ모자{27}3.capㅡ야구 모자{37}4.snakeㅡ뱀{46}5.leftㅡ왼쪽{55}6.rightㅡ오른쪽{66}7.flogㅡ개구리{76}8.goodㅡ좋음{85}9.greatㅡ아주 좋은{97}10.weekㅡ주{106}11.weekendㅡ주말{119}12.mondayㅡ월요일{132}13.tusedayㅡ화요일{146}14.wednesdayㅡ수요일{162}15.thursdayㅡ목요일{177}16.fridayㅡ금요일{190}17.saturdayㅡ토요일{205}18.sundayㅡ일요일{218}19.comic bookㅡ만화책{234}20.toastㅡ토스트{246}21.oneㅡ1{254}22.tenㅡ10{263}23.lightㅡ빛{273}24.lampㅡ램.. 2025. 1. 3.
people 사람사라진 색깔과 사람들옛날 옛날, 컬러랜드라는 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의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색깔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어떤 사람은 파란색, 어떤 사람은 초록색, 어떤 사람은 분홍색! 모두 다채롭고 아름다운 마을이었죠. 그런데 어느 날, 마을에 사는 회색 마법사가 나타나 모든 색깔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당황했어요. 세상은 온통 회색빛이 되었고, 모두가 슬퍼했어요. 그때, 용감한 소녀 루나가 나섰어요."우리의 색을 되찾아야 해!" 루나는 마법사를 찾아가 말했어요."왜 우리 색깔을 가져갔어요?" 마법사는 한숨을 쉬며 대답했어요."나는 늘 혼자였어. 내 색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았거든..." 루나는 따뜻하게 웃으며 말했어요."모두 함께 어울리면, 어떤 색이든 아름다워요!" 그 말을 들은 마법사는.. 2024. 6. 19.
fish 물고기말하는 물고기와 소원의 바다 깊고 푸른 바닷속, 소원의 바다에는 신비한 물고기 한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그 물고기의 이름은 피시였어요. 피시는 다른 물고기들과 다르게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어요! 어느 날, 바닷가에 사는 소년 지우가 낚싯대를 던졌어요. 그런데 웬걸? 낚싯대 끝에는 피시가 걸려 있었어요! "제발 날 놔줘! 대신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줄게!" 지우는 깜짝 놀라며 말했어요."진짜? 그럼 내가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 해줘!" 피시는 빙긋 웃으며 꼬리를 흔들었어요. 순간, 지우의 다리가 물고기 꼬리로 변했고, 그는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날 이후로 지우는 피시와 함께 바닷속을 탐험하며, 산호 궁전도 가보고, 반짝이는 진주를 모으고, 거대한 고..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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