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매)어떡하지...?
(우은)그러게...
(메휼)잠깐만! 지금 3시인데...?
(우은)그럼...
(창/우/메)수업 끝난지 2시간이나 됐잖아!!!
(메휼)그럼 우리... 결석이야?!
(창매)안돼~!
(우은)야! 너희는 좀 괜찮겠지!!!
(창/메)뭐?
(우은)얘기 다 들었거든?!
(창/메)???
(우은)매는 저번 시험 때 70점, 휼은 90점 맞았었잖아!!!
(메휼)그런데?
(우은)난 한번도 100점을 놓친적이 없다고!!!
(창매)그건 그렇네...
(우은)심지어 낼모레부터 방학이잖아!
(창/메)맞다!!!
이야기 12화에서는 창매, 우은, 메휼이 학교를 결석한 사실을 깨닫고 놀랍니다. 그러나 우은은 이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이들이 이미 잘 공부해서 결석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은은 이전 시험 성적을 언급하며 자신의 학업 열정을 강조하고, 또한 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서 결석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득합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이야기는 코믹한 요소와 긴장을 풀어주는 상황을 제공하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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