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매)역시 친구가 없었군... 후후후
(우은)그러게 말이야...가 아니고! 빨리 진도 나가야돼!!!
(메휼)야, 우은! 넌 진도밖에 모르냐? 좀
쉬었다 나가자~
(우은)지금 6화여야 되거든?!
(창/메)흐이이이이이이익!!!
(창매)확실히 빨리 진도를 나가야겠다
(우은)참! 근데 오늘 목요일 아니냐?
(메휼)어? 목요일은...
(창/우/메)학교 가는 날이잖아!!!
이야기 11화에서는 창매와 우은이 메휼과의 여행을 즐기며, 친구가 없어서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더 어떻게 이용할지 논의합니다. 그러나 우은은 계속해서 이야기의 진도를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급박함을 나타냅니다. 이에 메휼은 여행을 더 즐기자고 제안하고, 그 중에서도 우은이 학교에 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놀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야기의 흥미 요소가 더해지며, 다음 화로의 기대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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