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1 fish 물고기말하는 물고기와 소원의 바다 깊고 푸른 바닷속, 소원의 바다에는 신비한 물고기 한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그 물고기의 이름은 피시였어요. 피시는 다른 물고기들과 다르게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어요! 어느 날, 바닷가에 사는 소년 지우가 낚싯대를 던졌어요. 그런데 웬걸? 낚싯대 끝에는 피시가 걸려 있었어요! "제발 날 놔줘! 대신 소원을 한 가지 들어줄게!" 지우는 깜짝 놀라며 말했어요."진짜? 그럼 내가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 해줘!" 피시는 빙긋 웃으며 꼬리를 흔들었어요. 순간, 지우의 다리가 물고기 꼬리로 변했고, 그는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날 이후로 지우는 피시와 함께 바닷속을 탐험하며, 산호 궁전도 가보고, 반짝이는 진주를 모으고, 거대한 고.. 2024.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