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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4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속담 4 어린이속담(97~100) 기억나는 속담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가지가 많으니까 바람이 없는 것 같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열심히 만들면 안 무너지지. 금강산도 식후경 > 산을 오르기 전에 밥을 많이 먹으면 될텐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갑자기 "오비이락"이 생각난다. 꿩 먹고 알 먹기 > 꿩도 먹고 알도 먹으면 왠지 배 부를 것 같다. 2020. 12. 18.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속담 3 어린이속담(80~96) 가는 날이 장날 > 엄청 속상할 것 같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엄청 어지러울 것 같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개똥이 필요할때 없으면 속상할 것 같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쥐 고양이한테 방울 달라면 힘들거 같다. 2020. 12. 17.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속담 2 어린이속담(63~79) 기억나는 속담을 소개합니다. 가재는 게 편 > 둘다 맛있는거 아닌가? 개구리 올챙이 적을 생각 못 한다 > 개구리가 오래 살면 모를 수도 있겠지.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열심히 연습하면 언젠가는 낙이 오겠지.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 아무리 굼벵이 지만 구르는 재주는 있겠지.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도둑?! 2020. 12. 16.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속담 1 어린이속담(1~17) 어린이속담(17~31) 어린이속담(18~33) 어린이속담(32~46) 어린이속담(34~48) 어린이속담(47~60) 어린이속담(49~62) 어린이속담(61~75) 어린이속담(76~90) 이 책을 읽고 기억나는 속담은 말이 씨가 된다 > 말이 씨가 되니까 말 조심 해야겠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고래가 크니까 터질만 할 것 같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가는말이나 오는말이 나쁘면 안 되겠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그거나 그거나 아닌가? 왜 그렇게 보이지? 모르겠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 닭은 맛있는데 오리발 주면 큰일날 것 같다.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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