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2 이야기 17화 (우은)자, 자~. 오늘은 진도 좀 나가자고~ (메휼)좋았어! 근데... 뭐할건데? (우은)어... 할게 없네? (메휼)학교나 가자 (창매)우리 방학이잖아 (메휼)아~. 그렇네 (우은)그럼 뭐하지? (창매)그냥 놀러 놀이터나 가자 (메휼)그럴까? (우은)근데 3명인데 뭘하겠어~ (창매)친구를 부르면 되지~ (메휼)아, 그거 좋은 생각인데? (창매)그렇지? (메휼)그럼 각자 1명씩 데려오는 걸로 하자! (창매)좋아! (우은)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0분 뒤 (메휼)얘들아~. 다 데리고 왔어? (창/우)어~ (창매)우리 애들 소개 한번 하자! (메휼)얘들아! 자기 소개 한번 해! (캉츄)아, 안녕! 난 캉츄라고해. 만나서 정말 반가워! (뮤)안녕! 난 뮤야. 만나서 반가워! (추말)안녕. 난 추말. 친.. 2023. 2. 2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속담 2 어린이속담(63~79) 기억나는 속담을 소개합니다. 가재는 게 편 > 둘다 맛있는거 아닌가? 개구리 올챙이 적을 생각 못 한다 > 개구리가 오래 살면 모를 수도 있겠지.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열심히 연습하면 언젠가는 낙이 오겠지.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 아무리 굼벵이 지만 구르는 재주는 있겠지.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도둑?! 2020.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