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속담 4 어린이속담(97~100) 기억나는 속담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가지가 많으니까 바람이 없는 것 같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열심히 만들면 안 무너지지. 금강산도 식후경 > 산을 오르기 전에 밥을 많이 먹으면 될텐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갑자기 "오비이락"이 생각난다. 꿩 먹고 알 먹기 > 꿩도 먹고 알도 먹으면 왠지 배 부를 것 같다. 2020.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