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40 늑대가 우우 늑대는 너무 무서우니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2021. 4. 23. 꿀꺽꿀꺽 물렁괴물 어떤 애벌레가 음식을 잖뜩 먹어서 괴물이 되어 버렸닥!!! 2021. 4. 22. 토리의 거짓말 토리가 거짓말을 안 하고 그냥 솔직히 말하면 좋겠다. 2021. 4. 22. 3초 다이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아. 달리기? 1등 해 본 적 없는 걸. 다들 내가 좀 느리대. 난 밥도 천천히 먹어. 수학은 자신 없는 걸. 내가 응원하는 야구팀은 또 졌어. 태권도 사범님이 그러는데 돌려차기 한 방이면 누구든지 이길 수 있대. 하지만 난 이기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누군가는 꼭 져야 하니까. 대신 난... ... 다이빙을 하러 왔어. 하나 둘 셋 우리 모두 3초면 푸~~~~~~웅덩 같이 웃을 수 있는 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할 수 있는 게 아예 없지는 않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1. 4. 20. 간질간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머리가 간지러워 머리를 긁었더니 머리카락이 떨어져 내가 되었네. 나는 나들과 춤을 추었지. 춤을 추며 엄마에게 갔어. 밥 주세요. 간식 주세요. 엄마 엄마 엄마 용돈 주세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용돈 7개요. 아빠가 오셨구나.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말타기해요. 숨바꼭질해요. 우리 놀아요. 누나가 왔구나. 이젠 내가 더 크다.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누나 밖으로 밖으로 건너자. 건너자. 폴짝 폴짝 뛰어넘자. 버스 타고 멀리 멀리 위로 위로 야호 오잉? 휘리릭 휙 휙 휙 착착착착착착착 나들아 춤을 추자. 앗,머리가 또 간질간질 간질간질 간질간질 간질간질 간질간질 간질간질 벅벅벅벅벅벅벅 오 예! 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벅.. 2021. 4. 19. 아산 엊그제에 아산 할머니 집에 갔는데 밭에 싹을 심을 자리를 마련해 놓으셔서 영탁이를 풀지 못 했다. 어제는 사촌 친구, 동생이랑 게임도 하고 숨바꼭질도 했는데 어디 숨었냐면 안방 구석, 화장실, 창고 안, 엄마방 문 뒤, 삼촌방 문 뒤, 이불 속 에 숨었다. 그리고 TV도 보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했다. 또 블록으로 무기도 만들고 사촌 동생을 로봇으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오늘은 아이스크림도 먹고 새콤달콤도 먹고 장난감도 사 주셨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할머니께서 10000원을 주셨다. 다음에 아산은 20일 후 쯤에 갈 것이다.😀😀😀 2021. 4. 18.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9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