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속담(1~17)
어린이속담(17~31)
어린이속담(18~33)
어린이속담(32~46)
어린이속담(34~48)
어린이속담(47~60)
어린이속담(49~62)
어린이속담(61~75)
어린이속담(76~90)
이 책을 읽고 기억나는 속담은
말이 씨가 된다
> 말이 씨가 되니까 말 조심 해야겠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고래가 크니까 터질만 할 것 같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가는말이나 오는말이 나쁘면 안 되겠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그거나 그거나 아닌가? 왜 그렇게 보이지? 모르겠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 닭은 맛있는데 오리발 주면 큰일날 것 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