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속담(97~100)
기억나는 속담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 가지가 많으니까 바람이 없는 것 같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열심히 만들면 안 무너지지.
금강산도 식후경
> 산을 오르기 전에 밥을 많이 먹으면 될텐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갑자기 "오비이락"이 생각난다.
꿩 먹고 알 먹기
> 꿩도 먹고 알도 먹으면 왠지 배 부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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