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곤돌라를 탔다.
그 곳에서 20km만 더 가면 개성이라고 한다.
그리고 도착한데에서 구경을 하고 다시 곤돌라를 타고 개성에서 20km 떨어진 곳을 떠났다.
그 다음엔 도넛을 사고 의자를 찾아 거기서 도넛을 먹었다.
다 먹은 다음엔 여러가지를 구경하고 바람의 언덕에서 잠시 쉰 다음 차로 가서 연어를 사고 집에 와서 연어를 먹었다.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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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곤돌라를 탔다.
그 곳에서 20km만 더 가면 개성이라고 한다.
그리고 도착한데에서 구경을 하고 다시 곤돌라를 타고 개성에서 20km 떨어진 곳을 떠났다.
그 다음엔 도넛을 사고 의자를 찾아 거기서 도넛을 먹었다.
다 먹은 다음엔 여러가지를 구경하고 바람의 언덕에서 잠시 쉰 다음 차로 가서 연어를 사고 집에 와서 연어를 먹었다.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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