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속담 1 어린이속담(1~17) 어린이속담(17~31) 어린이속담(18~33) 어린이속담(32~46) 어린이속담(34~48) 어린이속담(47~60) 어린이속담(49~62) 어린이속담(61~75) 어린이속담(76~90) 이 책을 읽고 기억나는 속담은 말이 씨가 된다 > 말이 씨가 되니까 말 조심 해야겠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고래가 크니까 터질만 할 것 같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가는말이나 오는말이 나쁘면 안 되겠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그거나 그거나 아닌가? 왜 그렇게 보이지? 모르겠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 닭은 맛있는데 오리발 주면 큰일날 것 같다. 2020. 1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