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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2

이야기 20화 (메휼)그럼 다른 애도 불러야겠지?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우은)여보세요? (메휼)우은이지? (우은)어, 무슨 일이야? (메휼)너 지금 뭐하고 있냐? (우은)책 읽고 있는데, 왜? (메휼)지금 놀이터로 나올수 있냐고~ (우은)10분 쯤 걸릴거야 (메휼)그래, 그럼 그렇게 다른 친구들에게도 다 전화함 (메휼)휴~. 그럼 이제 나도 나가볼까? 이야기 20화에서는 메휼이 다른 친구들을 불러서 놀이터에 모이기로 결정합니다. 메휼은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놀이터로 나오도록 요청하며, 우은과 다른 친구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이야기에 더 많은 캐릭터들을 포함시키고, 놀이터에서의 활동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줍니다. 2023. 2. 28.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속담 1 어린이속담(1~17) 어린이속담(17~31) 어린이속담(18~33) 어린이속담(32~46) 어린이속담(34~48) 어린이속담(47~60) 어린이속담(49~62) 어린이속담(61~75) 어린이속담(76~90) 이 책을 읽고 기억나는 속담은 말이 씨가 된다 > 말이 씨가 되니까 말 조심 해야겠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고래가 크니까 터질만 할 것 같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가는말이나 오는말이 나쁘면 안 되겠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 그거나 그거나 아닌가? 왜 그렇게 보이지? 모르겠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 닭은 맛있는데 오리발 주면 큰일날 것 같다.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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