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1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속담 2 어린이속담(63~79) 기억나는 속담을 소개합니다. 가재는 게 편 > 둘다 맛있는거 아닌가? 개구리 올챙이 적을 생각 못 한다 > 개구리가 오래 살면 모를 수도 있겠지.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열심히 연습하면 언젠가는 낙이 오겠지.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 아무리 굼벵이 지만 구르는 재주는 있겠지.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도둑?! 2020.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