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휼)에휴, 하는 수 없지. 쉴 수도 없고...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메휼)뭐지?
철컥!
(뮤)메휼이야?! 빨리 나와봐!!!
(메휼)어? 왜 그래?
(뮤)일단 빨리 나와봐!!!
일단 나감
(메휼)어, 뮤야. 왜 그래?
(캉츄)어? 메휼? 마침 잘 왔어!
(메휼)어라? 얘들아, 무슨일인데?
(추말)아~. 그게 술래잡기를 하는데, 사람이 없어서...
(메휼)엥?
(창/우/뮤)어? 휼아, 왔어? 같이 놀자!
(메휼)아, 놀자고~
(창매)좋았어! 그럼 지탈하자!!!
(메휼)뭐?
(캉츄)지탈이 뭐야?
(뮤)아, 너 몰라? 지옥탈출! 줄여서 지탈!
(메/캉)아~. 그렇구나~
(우은)자! 그럼 술래는 '묵찌'로 정하자!
(메휼)그건 또 뭐야?
(추말)'가위바위보'중에 가위와 바위로 팀을 정하는거야~
(메휼)그렇구나~
(우/추/캉/뮤)묵찌, 묵찌묵찌, 묵찌!
(우/추)헉! 아, 아니?!
과연 결과는? 다음편에 계속!!!
이야기 22화에서는 메휼이 놀이터에서 창매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팀을 정할 때 '묵찌묵찌'를 사용하여 결과를 얻으려고 하지만 결과에 대한 혼란이 생깁니다. 다음 편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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