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후
(창매)고마워, 다음에는 내가 쏠게
(추말)아니, 괜찮은데...
(메휼)자, 일단 가서 더 놀자!
(캉츄)좋아!
(창매)그럼 가자!
(뮤)아이스크림은 먹고 하자~
(우은)휴우우우우...
1시간 후
(메휼)그럼 안녕! 다들 잘가!
(추말)휴우, 재밌었다
10분 후
(추말)아니, 뭐야! 무슨 12,000을 썼어?!
이야기 18화에서는 다섯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각자의 방향으로 흩어지며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이에 메휼과 추말은 놀이터에서의 경험을 즐겼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추말이 12,000을 썼다는 이야기로 인해 재미와 궁금증이 함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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