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매)내가 속을것 같아?
(우은)어
(창매)됐고, 갈거면 전화번호 주고 가
(우은)아, 그래? 나 안그래도 바빴거든
(창매)암튼 전번 뭐야?
(우은)010-1234-5678이야
(창매)010~ 1234~ 5678~ 전화!
(우은)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창매)어! 역시 되는군! 그럼 잘가!
다음날
(창매)전화해 봐야지~
3분후
(창매)왜 전화를 안... 허억!!!
다음화도 기대해 주세요!
이야기 4화에서는 주인공들의 대화가 이어지며 한 주인공이 다른 주인공에게 전화번호를 부탁합니다. 전화번호를 받고 나서 전화를 시도하지만, 다음날 전화에 응답이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미스테리한 상황과 긴장감을 높이며, 다음 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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