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얘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만든 고질라가 갑자기 상어가 됐다.
도대체 된거지 어떻게?
ㅡ영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What do you go?
너는 어디로 갔니?
I'm going a pet shop.
나는 펫 가게에 갔다.
ㅡ이해1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여기서 보면 '너는 갔니 어디로?' 처럼 한글이 ✊✊🖕, 영어는 ✊🖕✊로 보실 수 있습니다.
✊는 이야기의 부분, 🖕는 끝의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한글이 '나는 펫 가게에 갔다.'라면 영어는 '나는 갔다 팻 가게에.'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잘 모를 것 같은게 있는데요.
바로 🖕가 얼만큼의 단어냐 이지요.
ㅡ이해2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 🖕의 크기에는 무조건 '다'가 들어갑니다.
뛰어쓰기의 마지막 부분이 🖕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나는 펫 가게에 갔다.'의 '갔다'라는 그 부분을 🖕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ㅡ이해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마지막으로 '나는 갔다 펫 가게에'를 영어로 바꿔주면 되겠습니다.
나는은 I'm, 갔다는 going, 펫 가게에는 a pet shop 이므로, 모아서 I'm going a pet shop. 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ㅡ끝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영어를 쉽게 아는 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법 같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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